카테고리 없음2012. 2. 1. 09:10
보령은 예전부터 석탄이 많이 나는 지역으로 유명 했습니다. 80~90년대는 광부들이 많아 인구도 15만이 넘었 다고 하시는데.... 지금은 10만이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장애인, 유공자, 만65세 이상이면 무료 입장이지만 그외의 사람들은 천원의 입장료를 받네요..

석탄에는 나무나 갑각류 화석이 많이 발견됩니다. 참 신기하죠??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관 찰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 으로 참 좋을것 같네요 야외로 나오면 당시에 사용했던 기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낡고 고철들이지만.... 과거로 이어지는 통로같은 묘한 느낌이 드네요~

미니연탄 만드는 곳도잇습니다.
그때 사진도 올렷섯는데... 내 미니연탄 사진이 사라진듯...ㅠㅠㅠ
ㅡㅡㅡ
개관 및 휴관 / 하절기 (3월 ~ 10월) 09:00 ~ 18:00 - 동절 기 (11월 ~ 2월) 09:00 ~ 17:00 매주 월요일,매년1월1일, 설날연휴, 추석연휴, 관공서의 공휴 일 다음날은 휴관일 입니다.

매표시간 : 관람종료시간 30분전까지 관람소요시간 : 약 30분 ~ 1시간 입장료 : 어른개인 :1,000 / 어린이, 청소년, 군인 개인 : 50 0원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14-4 '보령석탄박물 관' 041) 934-1902


이 장소의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14-4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매우 높음 - 안내 책자, 영수증, 명함에 써있는 주소에요
이 장소의 전화번호 : 041-934-1902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그대만의별빛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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