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대 짬뽕 맛집 |복성루|입니다..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픈.
장항 출장 간 김에 들렀습니다...
항상 줄을 20미터정도 서야한다는 첩보( ? )에 따라
10시에 선발대 출발.
다행히 기다리는 사람없다하여
11시에 고고씽!
하루에 100그릇 밖에 안 판다는 볶음밥도 맛볼수
있는 행운도...ㅋ
먼저 국물입니다...
홍합을 주로하며 바지락, 꼬막이 들어가 조개의 알싸하고 시원한 맛이 혀끝에 느껴집니다...
특히 꼬막은 다른데선 볼 수없는 패류...
독특한 감칠맛이 있습니다..
거기에 오징어가 한그릇 당 한마리정도가 들어있습니다...
풍부한 오징어로 시원한 맛 배가...
매운정도는 보통보다 약간 매운정도. ,
양파와 부추의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해산물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진하지만 시원한 느낌..
그리고 돼지고기를 센불에 볶아 불맛이 잘 나게 푸짐하게 토핑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다른 집에선 못 보는 토핑...
면입니다...
기계로 뽑은 면입니다..
그리 굵지 않은 면발이구요..
보통의 쫄깃함...
국물과 조화는 잘 어울리구요...
푸짐함과 이 집에만 볼 수있는 토핑
진하지만 시원한 해물맛..
가격은 6천원입니다....
이 장소의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신영동 2-16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보통 - 지도에서 그 근처를 찍었어요. 근처에서 조금만 찾으면 되요
이 장소의 전화번호 :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말아먹기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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