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 2박3일 수학여행 다녀오는날이였구요
딸은 당일치기 소풍갔다왔어요
아들이 엄마가 해준 떡뽁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엄마표 떡뽁기를 해줬습니다
애들은 단맛이 좀 강해야 좋아하거든요
주부들이라면 그정도는 다하실줄 아시겠지만
전 물엿을 좀 설탕보다 더 많이 넣는편입니다
물엿은 음식의 윤기를 흐르게 보여지거든요
첨올리는 글이라 많이 미흡합니다
다음엔 더 확실한 정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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