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우리 강아지 소개할게요.
시츄고요 수놈 비(9년), 암놈 별(8년)입니다.
비는 가수 비가 데뷔시절에 분양받아서 이름을 비라고 지었고, 별이는 가수 별을 보고 지었어요.
비와 별이는 영리해서 손, 일어서, 주세요, 파이팅(대한민국 짝짝짝) 뽀뽀, 빵하면 죽는 시늉도 해요. 비는 저와 권투하면서 한방 때리는 척 하면 쓰러지는 시늉도 하고 점프도 잘하고 영어로 앞에 것을 시켜도 한답니다.
그리고 리모컨 가져오라면 물고 와서 제 손에 쥐어준답니다. 참 편해요.
비는 소리나는 인형을 좋아하고요 특히 저와 공원에서 공놀이를 좋아해요. 멀리 던져 주면 물고 와서 제 손에 올려 준답니다.
별이는 넘 작고 예뻐서 견주님들께서 공주라고 불러줍니다.
엄마만 따르고 다른 사람에개 안기는 것을 넘 싫어하는데 먹는건 대개 밝힌답니다.
여하튼 정도 너무 마니 들었고 이젠 강아지가 아닌 사람처럼 느껴져요.ㅎㅎㅎ
넘 우리 강아지 자랑만 했나요?
강쥐를 키우시는 우리동네 주민 여러분께서도
강쥐 사진 마니 올려주시고 소개도 해주세요.
맛있는 저녁 마니 드세요 ^^
♡ 사진소개
맨위왼쪽 ~ 구리 코스모스축제에서
맨위오른쪽 ~ 별
아래쪽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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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보통 - 지도에서 그 근처를 찍었어요. 근처에서 조금만 찾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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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잘생긴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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