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속초 여행 계획
아리랑님과 향기로운님의 정보를 활용해서
여행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일단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갑니다.
아침에 출발하면 진부까지 오후정도 될테니
아리랑님이 소개하신 "비로봉 산채 식당"에서
점심으로 산채정식을 먹고 강릉으로 향합니다.
강릉은 가까우니까 금방 도착하겠죠.
아이도 함께 가니까 향기로운님이 소개한
"참소리 박물관"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합니다.
그리고 나서 단오제를 구경합니다.
강릉은 이정도로 보고 속초로 향합니다.
저녁 때가 되겠죠.
여기서 고민이 되네요.
아리랑님이 소개해주신 주문진 가기전
"장안횟집"을 가야할지
향기로운님이 소개해주신 "진양횟집"을 가야할지...
상황 봐서 거리 차이가 있으니까
적절히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속초에서 1박할 곳을 정해야 겠네요.
향기로운님이 소개하신 봉포에 있는
민박촌을 사전에 예약해야 겠네요...
다음날...
아침에는 '나폴리아'라는 카페에 가서
향기로운님의 사진처럼 멋스러운지
확인들어갑니다.
점심에는 향기로운님이 소개한
이야진 해수욕장 부근에서 막국수를 먹고
서울로 향합니다.
길이 안막히면 오후 4시쯤 대관령에 도착하겠지요.
아리랑님이 소개한 축협에서 운영하는
"평창 횡계 한우"집에서 먹기는 좀 그럴 것 같고
고기를 끊어오면 좋겠네요.
여기서 시간이 적당히 된다면,
이천에서 쌀밥집을 가면 좋겠는데...
지도 위치는 없지만
이천싱글남님이 소개해준 쌀밥집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그럼 강원도 여행 끝~~
이 장소의 주소 : 강원도 강릉시 노암동 722-7 (지도 보기)
이 장소의 전화번호 :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엔 좋은 게 많습니다에서 보통미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아리랑님과 향기로운님의 정보를 활용해서
여행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일단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갑니다.
아침에 출발하면 진부까지 오후정도 될테니
아리랑님이 소개하신 "비로봉 산채 식당"에서
점심으로 산채정식을 먹고 강릉으로 향합니다.
강릉은 가까우니까 금방 도착하겠죠.
아이도 함께 가니까 향기로운님이 소개한
"참소리 박물관"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합니다.
그리고 나서 단오제를 구경합니다.
강릉은 이정도로 보고 속초로 향합니다.
저녁 때가 되겠죠.
여기서 고민이 되네요.
아리랑님이 소개해주신 주문진 가기전
"장안횟집"을 가야할지
향기로운님이 소개해주신 "진양횟집"을 가야할지...
상황 봐서 거리 차이가 있으니까
적절히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속초에서 1박할 곳을 정해야 겠네요.
향기로운님이 소개하신 봉포에 있는
민박촌을 사전에 예약해야 겠네요...
다음날...
아침에는 '나폴리아'라는 카페에 가서
향기로운님의 사진처럼 멋스러운지
확인들어갑니다.
점심에는 향기로운님이 소개한
이야진 해수욕장 부근에서 막국수를 먹고
서울로 향합니다.
길이 안막히면 오후 4시쯤 대관령에 도착하겠지요.
아리랑님이 소개한 축협에서 운영하는
"평창 횡계 한우"집에서 먹기는 좀 그럴 것 같고
고기를 끊어오면 좋겠네요.
여기서 시간이 적당히 된다면,
이천에서 쌀밥집을 가면 좋겠는데...
지도 위치는 없지만
이천싱글남님이 소개해준 쌀밥집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그럼 강원도 여행 끝~~
이 장소의 주소 : 강원도 강릉시 노암동 722-7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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