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왔어요
기차를 1분차이로 놓쳐서
한시간을 더 기다리다가 탔죠ㅎ
서천에 도착하니 4시쯤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춘장대 해수욕장에
와서 펜션에 왔습니다.
짐을 풀고 사진을 잠깐 찍었어요
역시 가을바다는 춥네요
덜덜 떨면서 사진 찍었는데요
4장밖에 편집해서 올릴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깝네요ㅎ
어떻게 올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ㅎ
인증사진 하나와 배경 두개ㅎ
하나는 그냥 제 사진이에요ㅎ
키가 좀 작게 나왔어요ㅠ
키184인데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올릴지는 모르겠네요ㅎ
저녁은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뱀파이어검사를 보고 있는데요
이웃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좋은밤되세요ㅎ
이삼 흔한 가을남자 밀크티였습니다ㅎ
바람은 쌩쌩 추웠지만 아름다웠어요
바다도 아름닫고 해가 지는 모습도
멋졌습니다. 나중에 또 와야겠어요ㅎ
암튼 가을과 겨울의 중간에서
바다를 느끼며 전 재충전중입니다. ^^*
아참 그동생님 바다사진
제대로 원하시면 댓글주세요
바다찍은걸로 다시 올릴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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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밀크티♡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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