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1. 8. 7. 23:43


필리핀 마닐라 팍상한 폭포 가는 중에 만난
아이들입니다~이렇게 어린 나이 때 부터 물질을 배운다네요~ 우리가 보기엔 딱하고 안되 보일수도 있지만 티없이 깨끗한 그들의 환한 미소를 보는 순간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또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과연 무엇이며 그 가치의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절대 행복의 기준은 많은 물질과 앞선 문명이 될 수 없음을~ 내가 진정 사랑하고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며 내가 바라고 원하는 일들을 즐겁게 할 수 있을 때 진정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유토피아는 환상이 아닌 나의 깨우친 생각과 사상을 통해 실현 되어지는 현실임을^ㅡ^


하핫~;;늦은시간이라그런지감성충만해져서앞뒤없이 주절주절^ㅡ^;;ㅋ 그냥 제 개인적 생각과 여행을통한깨달음이었습니다~^ ^;;하핫~;ㅋ


이 장소의 주소 :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모름 - 정확도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글인 거 같습니다.
이 장소의 전화번호 :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함께하세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어플에서는 더 재밌는 기능과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고고씽~ 폰에서
안드로이드 마켓 고고씽~ PC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