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생활이후에 서울에서 11년,분당에서 3년,광주에서 8년째 살고 있는데 광주는 내게 딱 맞는 곳이죠. 아직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있고, 서울에서 가깝고,전국 어디나 이동하기 편하고(대중교통은 상당히 불편), 새소리,풀벌레소리 나는 곳.산과 들 ,강줄기가 어우러져 있는 한반도 정중앙에 위치한 천혜의 명당이죠
이 장소의 주소 : 경기도 광주시 광남동 110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모름 - 정확도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글인 거 같습니다.
이 장소의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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