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랍스터
애틀랜타 공항에서 약 9키로미터 정도 거리에
잘 정돈 된 음식점들이 여럿 있더군요.
저녁 먹으러 랍스터 가게에 갔는데
우리나라에서처럼 대기 예약해두고 20분 쯤 기다렸다 자리를 얻었죠.
랍스터 맛은 우리 나라에서 먹는 것과 같으니 여자들에겐 좋은 식당이 될 것 같습니다.
파스타 스테이크 모듬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식사 중에 문득 깨닫게 된 게
우리 일행 외엔 모두 흑인이었어요.
남부 도시라 흑인이 많은 거 같습니다.
백인 구경 힘드네요.
흑인들이 즐겨찾는 지역이었나봐요.
좀 무서웠지만 점잖은 사람들만 있어서 안심했어요.
이 장소의 주소 : 3390 캠프 크릭 파크웨이, 이스트 포인트, 조지아 주 30344, 미국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모름 - 정확도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글인 거 같습니다.
이 장소의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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