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1. 8. 7. 23:41
카페 미엔느
창가에 측면으로 앉는 자리가 쭉 있어서
낮에 햇살받으며 혼자 차마시러, 혹은 공부하러 오기 좋다. 밤엔 어두워서 책 글씨안보임
약간 어두운 조명에.. 골동품모아논듯한 인테리어인데 좀 잡다하다는 느낌이 든다.
음악도 너무다양하고(유행가부터 고고장음악까지)
테마가 없는 느낌.. 하나하나보면 가치있는 소장품인데 늘어놓으니 약간 ㅎ...
그래도 자주갔음ㅋ 굉장히ㅋ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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