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이박삼일 놀러왔어요~
드라이브하면서 보니
정말 산도 높고 물도 깊고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이 근처로 낚시꾼들도 많이 오는 모양이에요
첫 코스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가 전해지는
온달산성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온달산성과 온달동굴, 태왕사신기 천주태후 일지매등 여러 드라마들을 찍은 세트장들을 구경ㅎㄹ 수 있어요
오늘은 옥순봉이라구 경치좋고 완만한 두시간 코스 산길을 오르려합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유람선타고 구경하고 계곡가려고 합니다:)
정말 너무 좋구 볼거리도 많은거 같아요
이 장소의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산67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모름 - 정확도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글인 거 같습니다.
이 장소의 전화번호 :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봄양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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