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횟집
여의나루역에서 가까운 서울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는 횟집입니다.
점심에 알탕, 대구탕, 고등어 구이 등을 먹는데요. 알탕 맛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 몇 안되는 집입니다. 다른 집들은 알탕이 보통 텁텁한 경우가 많은데, 시원하니 자주 찾게 되지요.
헌번은 점심 먹으러 갔는데, 낯익은 사람들 10여명이 들어오는데... 누군가 했더니 무려... MBC 아나운서들이었습니다. 9시 뉴스 앵커우먼님까지 오셨으니! 신기신기 ㅋ
알탕 8,000원 추천
고등어구이 8,000원
대구탕 10,000원
이 장소의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3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매우 높음 - 안내 책자, 영수증, 명함에 써있는 주소에요
이 장소의 전화번호 : 02-780-5368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보통미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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