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삼겹살에 직접 담근 포기째의 묵은지가 대박
「준주 솥뚜껑 도야지」를 소개합니다
두말하면 입아픈 삼겹살은 생고기가 진리이고...
생삼겹살의 묘미는 솥뚜껑에 자작하는 소리와
작은 통마늘, 쓸지 않고 내오는 묵은지가 대박
맛있는 집입니다
영천이 고향이신 주인아줌마의 묵은지는 정말
감탄할만 합니다 생삼겹살이 오래 보관되지 않고
신선하여 더욱 더 맛있는집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50g에 7.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준주솥뚜껑인삼도야지」집을
적극 추천 드리며, 다음번 대구모임 장소로 강추
합니다^^*
위치는 한국은행 네거리에서 경대병원 주차장쪽
약국 많은쪽 골목 200m좌측에 있으며,밤12시까
지 영업 합니다
앞전 대구3차모임의 청류식당 오겹살에 절대로 뒤지지 않는 이 곳에서 대구분들의 반가운 얼굴로
"삼겹살에 소주는 이런거다"를 보여 드렸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 해봅니다
생겹삼겹살에 쏘주한잔 하실래예??
이 장소의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4가 271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높음 - 정확한 위치를 지도에서 찍었어요
이 장소의 전화번호 : 053-254-3989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시라스니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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