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 국민은행 - 국악고 사이에 새로 오픈한 양대포집
양고기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누린내도 하나도 안나고 소 돼지보다 맛있어요!
정말 괜찮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백그램에 만삼천원인데 남여 둘이서 사백그램+사이드 메뉴 두개 먹었는데 배 터지는 줄
총 만 칠천원 나왔는데
사이드는 그냥 하나 시켜도 될것같았어요
서비스로 양 곰탕이라고 곰국도 주시는데 거기에.그냥 밥말아 먹어도 될듯....ㅋㅋㅋ
칭타오인가?중국 술도 팔고 밑반찬도 맛있는게 꽤 괜찮았어요
분위기는 음 그냥 깔끔한 고기집?같은 분위기에요 ㅎ
영업시간은 네시부터 새벽 두시래요
이 장소의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1218-4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보통 - 지도에서 그 근처를 찍었어요. 근처에서 조금만 찾으면 되요
이 장소의 전화번호 :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울랄라리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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