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겁나 허름한곳
하루는 친구와전이먹고싶어 암생각없이갔다가
가격도저렴하고 주인아줌마 음식솜씨가 뛰어나서
한번씩가는곳이예요 잔치국수랑 김치전 부추전 파전 두부김치를 맛보았는데요 다대만족이예요 국수는 3000냥
전은 6000냥이구요 부침들이 크고 먹음직스러워요
간장도 맛나구요 ㅋㅋ 여기도 동네라그런지 주손님들은 아저씨들과 아줌마 할아버지 손님들이구요
주인아주머니가 쪼꼼시크해요
첨엔 별로였는데 계속 가니이젠그려려니하게되더라구요ㅋ
아주머니는현금을좋아하세요^^
집이저처럼가까우시다면 한번씩가셔도좋을듯..
간판은 시골막걸리예요^^
이 장소의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사동 478-22 (지도 보기)
주소의 정확도 : 정확도 모름 - 정확도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글인 거 같습니다.
이 장소의 전화번호 :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 우리동네 시즌 2에서 쪼알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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